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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첫째 위해 매주 새 놀이 구상"…교육열 과시 ('손없는날')

2023-02-14 09:3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손 없는 날’ 한가인이 두 자녀를 키우는 엄마의 교육열을 드러낸다. 

14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손 없는 날’ 11회에서는 아이들의 동화 같은 동심을 그리는 함양 미술학원 원장 의뢰인을 위한 추억 이사 서비스가 펼쳐진다. 

14일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에서 한가인이 교육열을 드러낸다. /사진=JTBC 제공



이날 의뢰인은 "원생들이 평소에 접하기 힘든 색다른 체험을 위해 늘 고민한다"고 말한다. 그러자 한가인은 공감하며 자신의 경험담을 꺼내 놓는다. 그는 “첫째 아이 키울 때 ‘내 애라고 생각하며 해주는 곳’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서 혼자 집에서 직접 놀이 플랜을 만들어서 해줬다”고 밝힌다. 

이어 그는 물에 불리면 커지는 개구리알(워터비즈) 놀이에 대해 “개구리알을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데 보통은 집에서 못하게 한다. 한 쪽 그릇에 개구리알을 담아두고 잠깐 눈을 떼면 온 집안에 난리가 난다. 노는데 30분, 치우는데 2시간 걸린다”고 회상한다. 
 
한가인은 최근 운동 학원 트렌드까지 완벽히 꿰고 있다. 그는 “아이들 학원 갈 때 표정만 봐도 학원이 좋은지 아닌지 100% 느껴진다”며 두 자녀를 키우는 엄마로서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낸다. 

이 날 한가인이 미술학원 원장 의뢰인에게 실제 아이들의 상담을 받듯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내자, 신동엽은 “가인이는 찐이다. 함양으로 이사올 기세”라며 그의 열정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한편, 전국 각지 시민과 함께 하는 저 자극 고 감성 이사 버라이어티 JTBC ‘손 없는 날’은 이날 10시 30분 방송된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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