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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형준, 뮤지컬 '친정엄마' 캐스팅…대극장 오른다

2023-02-21 09:35 |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SS501 멤버 김형준이 뮤지컬 '친정엄마'에 합류했다. 

소속사 SDKB는 21일 "김형준이 오는 3월 28일부터 6월 4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친정엄마' 남편 역으로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21일 SDKB는 김형준이 오는 3월부터 뮤지컬 '친정엄마'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진=SDKB 제공



이 작품은 10년 이상 사랑받아온 고혜정 작가의 힐링 뮤지컬이다. 코로나19 여파로 4년 만에 공연 재개된다. 

엄마 역에는 김수미, 박정수, 정경순, 김서라가 캐스팅 됐다. 딸 역에는 별(김고은), 현주니, 신서옥이 이름을 올렸다. 시어머니 역은 최정화, 한세라가 맡는다. 

김형준은 김도현, 이시강과 함께 남편 역을 책임진다. 그는 뮤지컬 '카페인'에서도 2인극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어 이번 무대에 기대가 쏠린다. 

김형준은 "무대에 오를 때에는 막중한 책임감과 기쁨을 함께 느낀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동료들과 커튼콜을 장식하면 인생에 지울 수 없는 뿌듯한 기억이 된다"면서 "이번 뮤지컬에서도 열과 성을 다해 좋은 모습으로 관객분들께 소중한 기억을 만들어 드릴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형준은 공중파와 케이블 드라마 주연, 성우, 라디오 진행, 월드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ENTC 재단 SDKB의 아티스트 겸 디렉터로 활동 중이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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