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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혁신 아이디어 실현 '한국형 SGER' 120억 투입

입력 2015-06-18 14:14:54 | 수정 2015-06-18 14:15:2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공학 분야의 개인기초연구사업 지원을 위한 ‘2015년 한국형 소규모 탐색연구 사업(SGER)’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형 SGER은 미국과학재단(NSF)의 소규모 탐색 연구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실패 위험이 높지만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시킬 수 있는 연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한국형 SGER에는 69개 과제가 선정됐으며 올해는 170여개 과제에 대해 120억원을 지원한다.

한국형 SGER 신규 과제는 내달 10일까지 접수받으며 1개 과제당 연간 5000만원, 연차평가 통과 시 2·3년차에는 연간 1억원을 지원하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연구자 후보를 확정한 뒤 인터뷰 등을 통해 올해 10월께 신규과제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성공하기 쉬운 안전한 연구보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적적 연구 문화 형성이 창조경제 실현의 기반이다. 앞으로도 이공학 분야에서 창의적 연구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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