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19일 평택굿모닝병원, 삼성서울병원, 메디힐병원, 아산충무병원을 비롯 11곳을 집중관리병원으로 지정하고 조사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메르스대책본부는 이들 병원을 거쳐간 관리대상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와 모니터링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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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집중관리 11곳…삼성서울병원 등 관리 강화. 메르스 꼭 알아야 할 10가지. |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가 밝힌 현재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들이 거쳐간 '경유 병원'은 69곳, '발생 병원'은 15곳, 치료 병원 17곳, 노출자 진료 병원 34곳, 국민안심병원 251곳이다.
중동기호흡기증후군(메르스) 발생 한 달째를 맞은 19일 현재 사망자는 24명, 메르스 확진 판정자는 166명이다. 다음은 집중관리병원 11곳이다.
◇메르스 집중관리병원 11곳
평택굿모닝병원(5.30~6.21 코호트 격리)/삼성서울병원(5.31~6.24 1인 격리, 부분 폐쇄)/건양대병원(6.12~6.25 코호트 격리, 부분 폐쇄)/대청병원(6.12~6.26 코호트 격리)/강동경희대병원(6.7~6.20 1인 격리)/건국대병원(6.7~6.27 1인 격리)/을지대병원(6.6~6.22 코호트 격리)/서울 양천메디힐병원(6.9~6.22 코호트 격리, 전체 폐쇄)/창원SK병원(6.11~6.24 코호트 격리, 전체 폐쇄)/아산충무병원(6.10~6.23 코호트 격리, 1인 격리 병행)/부산 좋은강안병원(6.12~6.25 코호트 격리, 1인 격리 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