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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핀테크의 금융업 진출 활성화' 세미나 개최

입력 2023-08-21 15:07:49 | 수정 2023-08-21 15:07:47
류준현 기자 | jhryu@mediapen.com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금융감독원은 오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핀테크기업의 금융업 진출 활성화 및 금융회사 협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오는 3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컨퍼런스홀에서 '핀테크기업의 금융업 진출 활성화 및 금융회사 협업 지원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사진=김상문 기자



이번 세미나는 금융위원회가 준비 중인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3'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당국은 세미나가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 간 기술 협업 등을 통해 금융의 디지털 전환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이승봉 투이컨설팅 이사가 STP 전략 관점에서 슈퍼앱(Super App) 등 핀테크 사업 모델 중심축의 전환을 분석할 예정이다. 또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간 공동 기술실증 등의 비즈니스 기술 협업을 위해 핵심 고려사항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부곤 금감원 디지털금융혁신국장은 주요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협업실적을 공유한다. 또 은행·증권·보험 등 권역별 향후 협업계획 분야 및 협업방식 등에 대한 수요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 안수현 한국외대 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 2명을 포함해 총 4명의 패널이 주제발표 이후 토론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금감원은 세미나 진행 중 별도 부스에서 금융규제 및 공동 기술실증 관련 자문도 제공할 방침이다.


[미디어펜=류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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