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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은 황종연 동국대 국문과 교수 초청 특강을 31일 개최한다.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60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황 교수는 ‘동양적 숭고-일본 제국 풍경 중의 석굴암’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호덕 국제한국학센터(IUC) 센터장은 “이날 특강에는 해외 한국학 연구가 근대사 프레임이나 식민성 연구에 너무 특권적 지위를 부여해왔다는 비판을 가해온 미국 한국학계의 존 던컨 UCLA 교수와 해외 학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근대 특권주의 논쟁이 국내외학계로 확산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