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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넬생명과학 강세...서울대로부터 인간화항체 항암제 개발 기술 이전

입력 2015-08-28 09:39:26 | 수정 0000-00-00 00:00:00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슈넬생명과학의 주가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슈넬생명과학은 전일 대비 5.2% 오른 56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슈넬생명과학은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윈트(Wnt) 신호전달계 단백질에 대한 인간화항체을 이용한 항암제 및 진단시약개발 기술’을 이전 받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윈트신호전달계는 우리 몸에서 암을 일으키거나 성장시키는 요인 중 하나이다.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으로 이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상업화를 위해 슈넬생명과학에 기술이전을 했다.

슈넬생명과학의 모회사인 에이프로젠은 인간화항체제조 기술에 대한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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