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승혜 기자] 보건복지부가 내년 예산안은 금년 대비 3.9% 증가한 55조6000억원으로 책정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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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복지부가 9일 내년 예산안을 금년 대비 3.9% 증가한 55조6000억원으로 책정했다. | ||
내년 복지부 총지출은 올해 53조5000억원 대비 3.9%(2조1000억) 증가했고 타부처로 이관된 사업예산을 고려하면 6.4%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올해 대비 0.9%(3000억원) 감소했고 기금은 11.9%(2조4000억원) 증가세를 그렸다.
내년 복지부 예산 및 기금운용계획 주요 특징 및 내용은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강화 ▲저출산․고령화 대응투자 확대 ▲감염병 예방․대응 역량 강화 ▲공공의료 경쟁력 강화 및 보건산업 육성 ▲효율적인 복지전달체계 구축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