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성신여대, 근린복지시설 방문 생활물품 등 전달

입력 2015-09-25 09:43:00 | 수정 2015-09-25 09:43:58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성신여자대학교는 서울 지역 근린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추석 맞이 생활물품 등을 24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2011년부터 성신여대는 설·추석 명절마다 서울 강북·도봉·성북구에 위치한 장애인시설, 노인요양시설, 아동그룹홈 등 근린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 활동을 진행 중이며 재학생 및 교직원으로 구성된 ‘성신체인지봉사단’을 통해 자원봉사를 진행 중이다.

‘자비의 집’ 정수스님은 "명절 때면 무료급식소를 찾는 어르신들께서 더욱 외로움을 많이 느끼시는데 성신여대에서 매번 잊지 않고 찾아줘 큰 힘이 된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나눔봉사에 참여한 최지은 학생(운동재활복지학과 14학번)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진심으로 사람을 이해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설봉사자 분들의 행복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 /사진=성신여자대학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