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한국어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한국어문화센터’를 개소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개소하는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는 이민자 및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자녀, 외국인 유학생, 해외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는 교육기관이다.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센터는 ▲지역캠퍼스 활용 단기 연수·문화체험프로그램 ▲해외기관 연계형 세종학당 ▲한국어문화센터 플러스 등의 형태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이민자 검정고시 대비반, 귀화시험 대비반, 다문화가정 아동 학습지도반, 단기 한국어 연수 과정,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사회통합프로그램 등이 선보일 예정이다.
최은지 원광디지털대 한국어문화학과 학과장은 “한국어문화센터는 한국어교육을 전공한 우수한 강사진을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인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제공할 것이다. 국내를 넘어 해외에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국어문화센터가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