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북한 평양에 강한 돌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오후로 늦춰진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열병식이 열릴 지가 주목된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을 기념 열병식이 열릴 북한 평양 날씨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 영향으로 오전
11시부터 비가 내려가다가 오후 들어 점차 맑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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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날씨, 평양 열병식 때는 비오는 가운데 돌풍도 "북쪽 산악지방은 눈쌓여"/기상청 제공 |
평양은 바람이 세지면서 오후에 풍속은 초속 3~4미터로 다소 빠른 편이다. 평양의 강수량은 5~20mm로 예상된다. 평양의 낮 기온은 최고 16도로 비교적 쌀쌀할 전망이다.
북한의 10월 중순 날씨는 함경 남·북도에서 이미 영하권으로 접어든 가운데 금강산의 단풍이 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한의 설악산이 이날 눈이 내렸다는 기상청의 날씨정보가 있었으나 북한 북쪽 산악지역에는 하루 1~5cm의 눈이 쌓일 것이라고 기상청은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