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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단수로 주민 이틀째 불편

2015-10-20 10:0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경기도 김포시 주민들이 정수장 펌프 고장으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다. 

   
▲ 경기도 김포시 주민들이 정수장 펌프 고장으로 인해 수돗물 공급이 끊겨 불편을 겪고 있다.KBS 뉴스화면 캡처.

20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고촌정수장의 가압펌프가 물에 잠겨 오후 양촌읍, 대곶면, 통진읍, 하성면, 운양동, 구래동 등 8개 읍··동 수돗물 공급이 중단됐다.
 
해당 단수 지역 주민들은 이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으며 시는 병입 수돗물과 20대의 급수차량, 소방차 2, 비상급수 등 수돗물 공급이 끊긴 곳에 지원하고 있다.
 
시는 이번 단수 대상이 수도 계량기 기준으로 김포 시내 전체 28000가구 중 2876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시는 인접 지방자치단체에 급수차량 지원을 요청, 비상급수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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