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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주의’ 발령

입력 2025-03-21 18:57:36 | 수정 2025-03-21 18:58:18
이소희 기자 | aswith5@mediapen.com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산림청이 21일 15시 부로 전국 모든 지역에 대해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산불피해 상황 점검./사진=산림청



최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고온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으며, 남부지역에 건조주의보와 동해안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에 대한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위기경보가 상향 발령됐다.

산불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 발령된 지역에서는 산불 발생 취약지역에 산불예방진화대를 고정배치해야 하며, 공무원 담당 지역을 지정하는 등 산불방지활동을 강화해야 한다.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최근 경북 청도군(피해면적 48ha)과 경남 사천시(추정 피해면적 33ha)에서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고온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시 큰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라며, “모든 산불방지대책기관에서는 산불 방지 인력 및 자원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점검해 산불에 신속하게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이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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