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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소현 트위터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소현이 최근 웹드라마 '악몽선생' 출연 소식으로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 이같은 상황에서 그의 SNS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소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촬영장에서 :)" 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신같은 포스를 자아내 이목을 집중 시켰다. 또한 그는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김소현은 트위터를 통해 매번 예뻐지는 외모로 자신의 리즈시절을 갱신하고 있다.
한편 '악몽선생'은 17살 학생들의 질시와 질투, 어긋난 욕망을 교묘하게 감추고 있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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