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진희 기자] 본격적으로 러브라인이 형성된 중년 커플에 위기가 찾아온 것일까.

   
▲ 6일 방영되는 KBS2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수호-은수의 달달한 신혼여행기와 중년커플의 위기가 교차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사진=KBS

6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에서는 결혼식장에서 재우(박찬환)가 빛나(박하나)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게된 연미(양미경)가 재우의 연락을 피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연미는 결국 "아저씨 직업이 운전기사 맞아요?"라고 확인에 나선다.

반면 신혼여행을 떠난 수호(김동준)와 은수(이영은)는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낸다. 제주도 방문이 처음이라는 은수에게 수호는 "잘됐어요. 뭐든 처음이 기억에 남는 거잖아요. 내가 평생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줄게요"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을 설레게 한다.

최여사의 등쌀에 밀려 제주도를 찾은 수현(최정원)-빛나 커플은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한다. 예약된 호텔에 체크인하러 갔지만 직원은 "고객님께서 날짜를 착각하신 것 같습니다"라고 대답한다.
길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된 이 커플의 운명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모은다.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드라마다. 평일 오후 8시 2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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