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OCN '터널' 방송 캡쳐)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터널’이 이틀 연속 결방됐다.

케이블채널 OCN 주말드라마 ‘터널’은 지난 6일에 이어 7일에도 결방됐으며 이와 관련 OCN 측은 “황금연휴와 더불어 후반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결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12회 엔딩 그렇게 해놓고 2주 기다리라고 하다니ㅠㅠ (jihy****)” “
흐름 끊기네ㅠ (hanj****)“ ”연속해서 봐야 흥미를 느끼는데 (kmm7****)“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터널’은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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