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맞춤형 다양한 혜택 제공
[미디어펜=김상준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5월 한달 간 고객의 구매 패턴에 따라 초기 구매 비용 및 보유 기간 동안의 차량 관리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발론 하이브리드나 캠리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취득세 전액을 지원한다. 현금과 금융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한 경우 모두 해당한다.

   
▲ 토요타 프리우스 / 사진=토요타코리아


라브4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프리우스 C의 경우에는 최초 구매고객에 한하여, 차량 보유기간 동안 교환주기에 따라 무상으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를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현금 구매 시 가격 할인 및 할부 구매 시 저금리 적용 등으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시에나는 최초 구매고객에 한하여, 차량 보유기간 동안 교환주기에 따라 무상으로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를 교환할 수 있는 혜택에 더해, 현금 구매 시 가격 할인 및 할부 구매 시 36개월 무이자 혜택이 적용된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5월 한달 간 고객의 구매패턴에 맞춘 특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토요타 차량을 보다 부담 없이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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