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판매와 다양한 콘텐츠 제공
   
▲ 동아제약이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을 선보였다./사진=:Dmall 홈페이지 캡처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동아제약은 공식 브랜드 전문몰 ':Dmall'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온라인몰은 동아제약이 만들고 판매하는 생활 건강 브랜드를 체험하고 쇼핑할 수 있는 곳으로 제품 판매뿐만 아니라 생활 속 유익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매거진 코너에서는 알아두면 힘이 되는 정보를 나누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꿀 수 있도록 안내한다.또 프리미엄 비타민 '오쏘몰', 구강청결제 '가그린', 여성 생리대 '템포' 등 동아제약의 다양한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으며 브랜드별 다양한 정보와 소식, 이벤트 소식 등도 함께 제공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회사는 오는 18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매 고객 중 누적 금액에 따라 △LG TROMM 스타일러(1명) △애플 에어팟 프로(3명) △CGV CINE de CHEF 10만원권 상품권(5명) 등 100명에게 총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제품 구매뿐만 아니라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쇼핑과 콘텐츠가 결합한 동아제약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전문몰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소비자들과 소통하여 :Dmall을 생활건강 대표 브랜드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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