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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은 유행처럼 퍼지기 마련이다. 18세기엔 멜서스의 '인구론’이, 19세기에는 '러다이트 운동’이 있었다. 모든 것이 사회의 소유물이 되어야 한다던 사회주의의 망령 역시 20세...

편집국 기자 | 2016-11-10 10:10

법인세 인상을 골자로 한 세법 개정안을 예산부수법안으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야권에서 나오고 있다.예산부수법안은 세금과 관련된 법안 중 국회 의장이 지정하는 것으로, 11월 3...

편집국 기자 | 2016-11-10 10:00

유레카(eureka)였다. 필자가 뮤지컬 <해밀턴>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은 희망이었고, 풀지 못했던 수학 문제의 공식을 찾은 기분이었다.<해밀턴>은 뮤지컬 혁신을 통해 미...

편집국 기자 | 2016-11-09 16:10

박근혜 대통령이 악한 영에 사로잡혀 있다는 주장에 대한 비판지난 10월 30일 장신대 교직원 메일을 통해 “시국에 대한 교수 간담회” 초청장이 왔다. “최근 대한민국은 국가와 통치...

편집국 기자 | 2016-11-09 15:40

필자는 최순실 비리 사건에 흥분한 국민들이 군중집회를 개최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임을 압박하기 시작한 직후부터 대통령이 군중봉기에 굴복하여 사임하는 것을 반대하는 운동을 전개해왔다...

편집국 기자 | 2016-11-09 11:24

필자는 이번 최순실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혹만으로 국가가 이렇게 혼란스러워 질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광우병 사건을 다시 보는 것 같다. 최순실 씨에...

편집국 기자 | 2016-11-09 11:10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여야 후보들은 경쟁적으로 순환출자 금지 공약을 내놓았다.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신규 순환출자만 금지’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기존 순환출자까지...

편집국 기자 | 2016-11-09 11:05

『전태일 평전』의 3가지 함정:착취? 대학생 친구? 동시대인의 선택?『전태일 평전』의 함정조영래 변호사가 쓴 『전태일 평전』 (2009 신판)을 읽으면 전태일 그리고 당시 평화시장...

편집국 기자 | 2016-11-09 10:55

지난 4일 허핑턴포스트코리아에는 '베탕쿠르와 이재용, 그리고 세습자본주의’라는 제하의 칼럼이 하나 올라왔다. 우리 경제가 점점 불공정해지고 있는데, 그 원인이 재벌을 위시한 상위 ...

편집국 기자 | 2016-11-09 10:50

CNN과 BBC가 8일부터 삼성전자 사옥을 전격 압수수색한 것을 실시간 주요뉴스로 보도하고 있다.세계여론을 주도하는이들 방송화면에는 삼성 로고와 본사 건물, 직원들이 보이고 있다...

이의춘 기자 | 2016-11-09 10:12

2011년, 군대에서 한 여름을 보내던 어느 날이었다. 서울시에 거주지를 둔 인원을 대상으로 투표용지가 날아왔다. 투표용지의 구성은 단순했다. 무상 급식 찬성과 반대 진영의 간략한...

편집국 기자 | 2016-11-08 11:10

손가락 이야기'손 무덤' 올 어린이날만은안사람과 아들놈 손목 잡고어린이 대공원이라도 가야겠다며은하수를 빨며 웃던 정형의손목이 날아갔다작업복을 입었다고사장님 그라나다 승용차도공장...

편집국 기자 | 2016-11-08 11:05

10월 31일 월요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국회의장과 야당 대표들을 향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거냐!”며 새누리답지 않게(?!) 현재 사태의 본질을 건드렸다. 정 원내대표가...

편집국 기자 | 2016-11-08 09:30

불을 손에 넣고서야 문명은 발전할 수 있었다. 그러나 아직도 인간이 불을 완벽하게 정복한 건 아니다. 야만스럽게 달아오른 붉은 화염이 문명의 이기와 생명을 집어삼키는 광경을 우리는...

이원우 기자 | 2016-11-08 06:00

광우병, 세월호에 이어 이번에도 어김없이 정치에 기생해 먹고 사는 문화예술인들이 나타났다. 민중의 소리에서는 지난 4일 시국선언에 참여한 문화예술인은 7449명, 문화예술단체는 2...

편집국 기자 | 2016-11-07 15:40

최순실 비리 사건이 폭로된 이후 정국이 극도의 혼란 상태에 빠져있다. 또 여론조사에서 박대통령의 사임을 지지하는 의견이 압도적 다수 비율로 나타난 것을 등에 업고 대통령의 즉각 사...

편집국 기자 | 2016-11-07 15:06

박근혜 대통령이 10월 24일 헌법 개정 논의를 공식화하였지만 바로 직후 터진 비선 실세 의혹으로 동력이 소진된 듯하다. 그렇지만 그동안도 헌법 개정 문제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심심...

편집국 기자 | 2016-11-07 11:10

지난 10월 25일과 이번 달 4일 박근혜 대통령은 각각 대국민사과와 대국민담화를 통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문제는 박 대통령 사과문에 대한 억측과 오역이 난무한다는 것이다. 언...

김규태 기자 | 2016-11-07 10:10

필자는 1987년 김영삼 총재 등이 하는 '대통령 직선제 쟁취 천만인 서명대회'가 열렸던 대구 아세아 극장에 참석하고 거리 시가행진에서 '민주화'구호를 목이 터져라 외쳤던 사람이다...

편집국 기자 | 2016-11-07 09:07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권 세워내자?” 4일 광화문 광장 앞 시위대 중 일부인 중고등학생들이 내걸은 현수막이다. 하야를 통한 혁명정권은 국민 스스로 법치를 무너뜨리고 헌정의 전통...

김규태 기자 | 2016-11-0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