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SEM’ 이미지 활용해 산림보전 메시지 시각화
[미디어펜=김견희 기자]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가든샵 브랜드 ‘풀림’과 협업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메시지를 담은 협업 상품 8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아웃도어 브랜드 코오롱스포츠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가든샵 브랜드 ‘풀림’과 협업한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의 가치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한수정의 산림생물자원 데이터를 디자인으로 확장한 것이 핵심이다. 야생식물 종자를 장기 보전하는 국가 시설인 ‘시드볼트센터’의 종자를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촬영한 ‘Art SEM’ 이미지를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미세 구조를 시각화한 과학적 이미지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협업 상품은 △반팔 티셔츠 △모자 △반다나 △양말 △가드닝 앞치마 △테라리움 키트 △산불피해목 활용 액막이 키링 △키보드 손목받침대 등 총 8종으로 구성됐다. 실용적인 아웃도어 아이템부터 자연의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라이프스타일 굿즈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제품은 한수정 소속 4개 가든샵 ‘풀림’에서 판매되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일부터 이틀 간 국립세종수목원 사계절 온실에서 별도의 론칭 행사가 진행된다. 코오롱스포츠 관계자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과의 연결’ 가치를 바탕으로 산림 자원의 소중함을 알리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