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이끈다...한국콜마, 서울뷰티위크 5년 연속 참가
입력 2026-08-24 13:40:02 | 수정 2026-08-24 13:40:02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24시간 뷰티 루틴 기술력 소개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한국콜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서울뷰티위크’에 5년 연속 공식 파트너사로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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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상현 콜마그룹 부회장(왼쪽)이 ‘2026 서울뷰티위크’ 한국콜마 부스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에게 한국콜마의 화장품 기술력을 소개하고 있다./사진=한국콜마 제공 | ||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서울뷰티위크는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뷰티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첫해 52개사였던 참가 기업은 올해 147개사로 3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바이어 참가국도 18개국에서 48개국으로 대폭 확대됐다.
한국콜마는 이번 행사에서 ‘당신의 하루, 콜마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는 아침 스킨케어, 낮 선케어, 밤 클렌징으로 이어지는 ‘24시간 뷰티 루틴’에 맞춰 설계됐다.
스킨케어존에서는 히알루론산을 활용해 피부 자극을 줄이고 유효 성분 흡수율을 높인 차세대 피부 전달 기술 ‘더마핏 마이크로 히들’을 선보인다. 선케어존에서는 UV카메라를 통해 자외선 차단 효과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체험과 자체 개발 두피 전용 선케어 제형을 소개하며, 클렌징존에서는 세정력과 피부 상태 변화를 비교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콜마는 행사 마지막 날인 25일 진행되는 ‘비즈니스 밋업 피칭대회’에 스킨케어 및 선케어 연구소장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갖춘 유망 뷰티 스타트업을 직접 발굴하고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K-뷰티의 경쟁력은 브랜드뿐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R&D·제조 기업과 유통 플랫폼이 함께 구축한 산업 생태계에 기반한다”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제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K-뷰티 생태계의 지속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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