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충청·전라 최대 80mm 강수
입력 2026-08-29 10:37:40 | 수정 2026-08-29 10:37:40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수도권·강원 중심 낮 동안 소나기...한낮 최고 33도 무더위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는 낮 기온이 33도 안팎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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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일인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거나 소강상태를 보이겠다./사진=김상문 기자 | ||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수와 소강상태가 반복되겠다. 서울·인천·경기 북서부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는 오후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남부 10~40mm △서울·인천·경기 북부·서해 5도 5~10mm △강원 남부 10~50mm △강원 중·북부 5~20mm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20~80mm △광주·전남·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울릉도·독도 20~60mm로 예보됐다.
기온은 평년(최저 18~23도, 최고 26~30도)보다 다소 높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3도 분포를 보이겠다. 비가 내리며 일부 수도권과 남부지방의 폭염특보는 차차 해제되겠으나, 남부지방은 습도가 높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치솟겠다.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6도 △인천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대전 24도 △대구 24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30도 △춘천 29도 △강릉 28도 △대전 30도 △대구 31도 △전주 31도 △광주 32도 △부산 32도 △제주 33도로 예상된다.
해상에서는 오전까지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중심으로 시속 30~65km(초속 8~18m)의 강풍이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유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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