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 서울 편의점·릴 스토어 발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KT&G가 마이크로웨이브 가열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대폭 단축한 프리미엄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다음 달 15일 공식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KT&G의 마이크로웨이브 기반 ‘플래시웨이브 히팅’ 적용한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사진=KT&G 제공


이번 신제품은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한 스틱 내부 가열 방식인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탑재했다.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디바이스 중 가장 빠른 ‘3초 예열’을 구현해 기존 제품 대비 대기 시간을 5배 이상 단축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균일한 흡열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프리미엄 감성을 입혔다.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를 적용해 내구성과 그립감을 강화했으며, 본체에 탑재된 컬러 디스플레이와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예열 상태, 배터리 잔량, 잔여 모금 수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루비 블랙 SV(한정판) 등 총 4종이다. 서울 주요 편의점 8300여 곳에서는 카본 그레이 모델을 판매하며,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3곳과 공식 온라인몰 ‘릴 스토어’에서는 4종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격은 일반 모델 11만 원, 한정판 모델 12만 원이다.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할인 쿠폰을 적용하면 각각 4만9000원, 5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NAU)’ 5종(러스트·블루·체인지·옐로우·코랄)도 함께 출시된다. 

김동필 KT&G NGP사업본부장은 “업계에서 가장 빠른 3초 예열 기술을 통해 대기 시간의 불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신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독자적인 R&D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편의 중심의 혁신 제품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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