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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전기, 횡령·배임 혐의 발생...거래 정지

입력 2015-10-26 18:16:51 | 수정 0000-00-00 00:00:00
김지호 기자 | better502@mediapen.com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김영준 이화전기공업 그룹 회장과 김영선 이화전기공업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횡령금액은 18억5600만원이며 배임금액은 17억4000만원이다. 이는 자기자본에 6.9%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가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의 공소장을 확인해 공시한 사항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주식매매거래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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