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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지주, 대우증권 인수전 참여

2015-10-26 19:33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한국투자증권의 지주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가 KDB대우증권 인수전에 참여함에 따라 KB금융지주, 미래에셋증권까지 3파전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26일 IB(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지난주 대우증권 매각주간사인 크레디트스위스증권과 삼일회계법인에서 투자설명서를 받아갔다.

KB금융과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8일 산업은행의 대우증권·산은자산운용 패키지 매각 공고 직후 투자설명서를 수령했다.

KB금융은 인수 자문사로 모건스탠리와 KB투자증권, 회계 자문사로 삼정KPMG회계법인, 법률 자문사로 법무법인 김앤장을 선정한 상태이며, 미래에셋증권도 회계 자문사로 딜로이트안진 회계법인, 법률자문사로 법무법인 율촌을 선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별도 인수 자문사 없이 자체인력을 활용할 예정이다.

예비입찰서 제출 마감일은 다음달 2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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