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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그친 뒤 쌀쌀...6년만에 가을 황사 관측

2015-10-27 14:4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상관측 이래 두번째로 가을 황사가 관측됐다. 

   
▲ 기상관측 이래 두번째로 가을 황사가 관측됐다.YTN 뉴스화면 캡처.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일부지역에서 옅은 황사가 관측됐으며 전날 내몽골 지역에서 발원한 황사는 남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주로 서해상을 지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우리나라 쪽으로 더 접근, 오는 28일 새벽까지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옅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황사는 봄철에 많이 발생하며 10월 황사가 관측된 것은 지난 1973년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두번째로 200910월 황사가 관측된 후 6년 만이다.
 
이날 충청권, 호남권, 제주권은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예보됐으며 수도권, 강원권, 영남권 등 다른 지역은 '보통'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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