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신촌 일대에서 정전 사태가 발생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오후 6시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신촌 정전 소식이 전해졌고 서울 신촌 명물거리 등은 10여분가량 암흑 상태가 지속됐다.
정전 직후 전기가 복구됐지만 도심 일대가 암흑으로 변한 뒤 일대 소동이 벌어졌고 불편하다는 SNS 글이 오르내리고 있다.
신촌 정전 사태로 서울 서대문구의 한 건물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 승객이 갇히는 사고가 발생, 현재 피해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한국전력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