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류용환 기자] 건국대학교는 서울 광진구 서울캠퍼스 행정관에서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28일 진행했다.
이날 호반장학재단은 건국대 학생 19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해 건국대 학생 15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수여한 바 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비전에 대한 불확실, 취업난 등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지만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우수인재 및 저소득층 등 장학생 6200여명에게 약 100억원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송희영 건국대 총장은 “앞으로 건국대를 포함한 대한민국의 학생들에게 지원을 이어가실 회장님의 행보를 통해 우수한 경영과 사회공헌이라는 진정한 사회지도자의 모습을 본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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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에서 진행된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 호반장학재단 및 대학 관계자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