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GD) 측이 악성 게시글에 대한 법적대응에 나선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난 3일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근거 없는 허위사실과 악의적인 게시글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강력한 법적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악의적 게시글은) 단순한 의견을 넘어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할 뿐만 아니라, 사실과 다른 정보로 인해 팬 여러분과 대중에게 혼란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라며 "당사는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에 대해 심각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팬 여러분의 제보 또한 법적 대응의 중요한 근거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아울러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을 면밀히 검토한 후 필요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며,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 훼손 행위에 대해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대응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달 29~30일 경기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지드래곤 2025 월드투어 '위버맨쉬''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지드래곤이 약 8년 만에 개최한 솔로 콘서트로, 양일간 6만여 관객을 동원했다.
[미디어펜=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