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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크리스퍼’로 치킨판 출사표…아시아 첫 선

입력 2025-04-24 17:56:00 | 수정 2025-04-24 17:55:51
권동현 기자 | bokya35@mediapen.com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버거킹은 치킨 플랫폼 ‘크리스퍼(KRISPPER)’를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치킨 메뉴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버거킹은 치킨 플랫폼 ‘크리스퍼’를 한국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며, 본격적인 치킨 메뉴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사진=버거킹 제공


‘크리스퍼’는 글로벌 버거킹이 새롭게 공개하는 치킨버거 플랫폼으로, 버거킹의 시그니처 메뉴인 소고기 패티 기반 ‘와퍼(WHOPPER)’의 뒤를 이어 브랜드의 또 하나의 중심 메뉴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은 버거킹 진출 국가 중 아시아 최초로 ‘크리스퍼’라는 이름의 치킨 플랫폼을 통해 치킨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크리스퍼’로 선보이는 첫 번째 제품은 통 닭가슴살에 마늘·양파·후추 등 익숙한 맛과 은은한 로스트 풍미를 추가했으며, 라이스 크러스트로 튀겨 촉촉하면서도 바삭한 치킨 패티를 구현했다.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2가지 메뉴로 출시되며,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버거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크리스퍼 클래식’은 마요네즈, 스모키머스타드, 양상추, 피클이 어우러졌다. ‘크리스퍼 클래식 BLT’는 베이컨과 토마토가 더해져 한층 풍성하고 다채로운 치킨버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새로운 치킨 플랫폼 ‘크리스퍼’의 매력을 알릴 주인공으로 배우 추영우와 노윤서가 ‘치킨 러버스 버거, 크리스퍼(Chicken Lover’s Burger, Krispper)’ 캠페인을 통해 ‘치킨버거 러버’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아이 돈 라이크 와퍼, 벗 아이 러브 크리스퍼(I don’t like WHOPPER, but I love KRISPPER)”라는 슬로건과 함께 두 배우가 각기 다른 무드와 생동감 있는 표정으로 크리스퍼의 맛과 감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버거킹 관계자는 “크리스퍼는 버거킹이 오랜 시간 준비해 온 새로운 치킨 플랫폼으로, 또 하나의 버거킹의 시그니처가 될 라인업으로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론칭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크리스퍼’를 통해 버거킹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권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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