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임창규 기자] 프로배구 남자부 경기에서 한국전력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역전승을 챙겼다.
1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5-2016 NH농협 V리그 남자부 방문 경기에서 한국전력은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2(18-25 25-22 15-25 25-16 18-16)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한국전력은 얀 스토크가 31점, 전광인이 13점, 서재덕이 11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여자부 경기에서는 현대건설이 KGC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1 25-19 25-22)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현대건설은 4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흥국생명(승점 9·4승1패)을 제치고 1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현대건설에 피한 인삼공사는 승점 3(1승 3패)으로 최하위(6위)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