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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재활산업 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교육과정 운영

입력 2015-11-02 15:59:38 | 수정 2015-11-02 16:02:23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대구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 ‘2015 재활산업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최대 5년간 약 25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 따라 대구대는 재활산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계약학과 형태로 대학원 내에 석사 20명, 박사 10명 규모의 재활산업학과를 설립한다.

또한 융·복합 과정에는 재활정보통신대학, 공과대학 등 대구대 9개 학과가 참여하며 전공 분야 트랙제 도입을 통한 ▲신체기능복원 ▲재활훈련 ▲이동지원 ▲생활지원 ▲인지감각기능 시스템 등 교육 과정을 운영하기로 했다.

재활산업 전문인력 육성 사업에는 대구대를 비롯해 경상북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맨엔텔 등 22개 정부기관 및 산업체 참여를 통해 산·학·연·관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

최병재 대구대 재활산업기술전문인력양성사업 준비위원장은 “대구대는 특성화된 특수교육·재활과학·사회복지 분야와 정보통신·기계자동차·디자인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재활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는다. 21세기 신성장동력인 재활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사진=대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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