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국정 교과서 집필,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 등 6~7명 유력

2015-11-03 22:28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최몽룡 서울대 명예교수를 비롯한 원로 교수 6~7명이 단일 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3일 학계에 따르면 최 명예교수 등 일부 원로 교수는 4일 예정된 국사편찬위원회의 집필기준 및 집필진 구성에 관한 기자회견에 배석해 국정화 필요성에 대한 원로 사학자로서의 견해를 피력할 방침이다.

집필진 명단의 일부가 발표되는 자리에 최 명예교수가 배석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일 교과서 대표 저자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국편이 책임기관으로서 집필진을 구성할 것”이라며 “검정 교과서의 배 이상 되는 집필진이 투입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편이 구상하는 집필진 규모는 20∼40명가량으로 모집 방법은 초빙과 공모를 병행한다.

최 명예교수 이외에 집필진으로 거론되는 학자는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 최성락 목포대 교수, 이기동 동국대 석좌교수, 신형식 이화여대 명예교수, 허동현 경희대 교수, 손승철 강원대 교수, 강규형 명지대 교수 등이다.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