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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5채 빌려 성매매 업소 운영 20대 적발

2015-11-04 10:20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서울 강남구에서 아파트 5채를 빌려 성매매 업소로 운영해온 20대 남성이 적발됐다.

서울 강남구는 4일 올해 2월부터 '도시선진화담당관' 부서를 신설해 현재까지 학교와 주택가 주변의 신·변종 성매매업소 3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삼성동의 공동주택에서는 A 씨가 아파트 5채를 월세 임차해 성매매 남성들을 회원제로 관리해왔고 이 같은 사실이 적발돼 구가 시설을 철거했다.
 
A 씨는 포털사이트에 인터넷카페를 만들고 단골손님만 회원으로 가입시켜 여성 종업권과 성매매를 하게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강남구는 지난 2013년부터 학교와 주택가 주변에서 불법 퇴폐 성매매 업소를 집중 단속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적발한 불법 성매매 업소는 91곳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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