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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수능] 평가원 "수학영역 복잡한 계산 지양…종합 사고력 필요 문항 출제"

입력 2015-11-12 14:23:11 | 수정 2015-11-12 14:23:34
류용환 기자 | fkxpfm@mediapen.com

[미디어펜=류용환 기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2일 “2007 개정 수학과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근거하고 대학 교육에 필요한 수학적 사고력을 측정하는 문항을 출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범위는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을 고려해 수학 A형은 ▲수학Ⅰ ▲미적분과 통계 기본, B형은 ▲수학Ⅰ ▲수학Ⅱ ▲적분과 통계 ▲기하와 벡터 내용 전체에서 출제됐다.

수학 A·B형은 출제 범위 내용 등을 고려해 4개 문항은 공통으로, 중요도 등을 고려해 2·3·4점 차등 배점했으며 전체 문항 수의 30%는 단답형 문항으로 출제했고 답은 세 자리 이하 자연수가 나오도록 했다.

평가원은 “고교까지 학습을 통해 습득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적용해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항을 출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복잡한 계산을 지양하고 교육과정에서 다루는 기본 개념에 대한 충실한 이해와 종합적인 사고력을 필요로하는 문항을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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