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대통령직속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14∼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국민통합과 공공의식'을 주제로 종합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는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장, 성민섭 운영위원장과 지난달 열린 권역별 토론회에 참석했던 패널 등이 참석해 공공의식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종합토론회는 올해 국민대토론회를 마무리하는 토론회로서 권역별토론회 결과를 공유하고 개인․공동체․국가 수준에서 공공의식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국민 패널은 권역별토론회 참가 패널 중 희망자를 위주로 지역․연령․성별 등을 감안하여 150명을 선정했다.
한광옥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장은 “올해가 광복 70년인 만큼 국민대토론회를 마무리하는 종합토론회를 독립기념관에서 개최하게 된 점은 매우 뜻 깊다”고 “과거 우리 나라를 지키신 분들의 넋이 살아 숨쉬는 곳에서 대한민국이 장차 나아갈 길을 논의함으로써 지난 날을 돌아보고 미래를 통찰할 수 있는 이왕찰래(以往察來)의 지혜를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장 토론회와 병행하여 온라인 토론회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와 함께 10월 28일부터 11월 27일까지 진행 중이다. 온라인 토론회는 현실적인 제약으로 오프라인 토론에 참여하지 못하는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진행된다.
한편 국민대통합위는 이달말 전문가 세미나를 열어 정책 제언을 수렴하고, 국민대토론회 논의 결과를 연말까지 백서 형태로 정리해 발간할 계획이다.
또 구체화된 정책 제언 가운데 제도 개선이 필요하거나 제도화할 수 있는 사안은 관련 부처에 전달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