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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테러...여행사 문의 급증

2015-11-15 15:1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면서 불안감으로 파리 여행을 계획했던 국내 소비자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각 여행사에는 파리 여행의 안전과 관련한 고객들의 문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
 
하나투어의 경우 파리 현지 상황과 여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아직 패키지 취소 요청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모두투어 역시 파리 투어 진행 여부 등을 묻는 고객들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여행사들이 대부분 주말에는 패키지여행 취소 접수를 받지 않고 있어 오는 16일부터 취소 요청이 들어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정부는 프랑스 파리에서 동시다발 테러가 발생하면서 14일 프랑스 파리와 인근 수도권에 대해서는 여행경보 2단계인 여행자제를, 프랑스 본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1단계인 여행유의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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