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프랑스 파리 테러라는 돌발 악재로 증시시장이 단기 조정을 받을 수는 있겠지만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번 파리 테러는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명 피해 규모와 방식 등이 상상을 초월하는 만큼 유럽 지역의 단기적 소비심리 위축되고 내수 서비스업의 둔화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최근 미국의 연내 금리 인상 전망에 급격히 힘이 실리며 약세장을 이어온 국내 증시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반면 이번 파리 테러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