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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아시아나항공 “파리 예의주시하며 정상운항 중”

2015-11-15 17:4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인천-파리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5일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해 노선을 정상운항하고 있으나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인천-파리 직항 노선을 운항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15일 파리 테러 사태와 관련해 노선을 정상운항하고 있으나 상황을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대한항공 파리행 여객기에는 이날 307명이 탑승했고 인천으로 돌아오는 편에는 368명이 예약했으며, 아시아나항공 파리행 여객기에는 예약자 252명 가운데 214명이 탑승했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파리행 여객기의 취소 승객이 평소보다는 약간 많은 편이지만 운행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인천-파리 노선이 현재 정상운항하고 있다. 하지만, 에펠탑과 디즈니랜드 파리, 각종 박물관과 미술관 등 관광명소가 문을 닫았기 때문에 이번 사태가 길어지면 관광객이 줄면서 승객이 급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우리 정부는 파리를 비롯한 프랑스 수도권(일드프랑스)에는 ‘여행 자제’에 해당하는 황색경보를, 프랑스 본토의 나머지 전 지역에는 ‘여행유의’에 해당하는 남색 경보를 각각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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