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5일 롯데 면세점 월드타워점(잠실점) 영업권을 상실한 것과 관련 “99%가 나 때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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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5일 롯데 면세점 월드타워점(잠실점) 영업권을 상실한 것과 관련 “99%가 나 때문”이라고 말했다./미디어펜 | ||
신 회장은 아버지 신격호 총괄회장의 만 93번째 생일인 이날 신 총괄회장이 머무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34층으로 올라가면서 면세점 특허 선정 결과에 대한 소감을 묻는 기자들에게 이 같이 답했다.
신 회장은 이어 “상상 못한 일이 일어났다. 어쩔 수 없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앞서 14일 서울 면세점 특허 선정 결과 발표에서 롯데면세점은 소공점만 영업권을 지키고 월드타워점의 특허 재승인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