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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필품값 2달째 하락세…“소고기도 싸졌네?”

2015-11-16 11:4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배추‧무‧돼지고기 등 신선식품을 비롯한 생필품 값이 9월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은 생필품 가격정보 종합포털인 '참가격'(www.price.go.kr)으로 수집한 10월 자료를 분석한 결과 9월에 이어 배추·무·돼지고기의 평균 판매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배추·무·돼지고기는 9월부터, 양파·쇠고기는 10월 들어 하락세를 보였다. 10월 들어 전달보다 가격이 가장 많이 하락한 품목은 양파(-13.8%)였고 무(-9.1%), 배추(-8.9%), 돼지고기(-3.1%), 쇠고기(-2.7%)가 뒤를 이었다.

10월 제품별 가격 등락률을 보면 전달 대비 가격 상승폭이 큰 제품은 대상 혼합조미료 '맛선생해물(250g)'(24.1%), 대상 '순창 오리지널 우리쌀 찰고추장(1천g)'(17.3%), LG생활건강 바디워시 '세이 온더바디 고보습 아이리스(900㎖)'(13.1%) 순이었다.

하락폭이 큰 제품은 유니레버코리아 '도브 뷰티 너리싱 바디워시(800㎖)'(-21.0%), 아모레퍼시픽 '해피바스 로즈에센스 로맨틱 바디워시(900㎖)'(-16.3%), 아모레퍼시픽 세면용 비누 '해피바스 허브 라벤더 아로마 바(100g*4개 묶음)'(-13.9%) 순이었다.

1월 대비 품목별 가격 동향을 보면 양파(37.9%), 배추(25.1%), 쇠고기(16.3%), 즉석우동(9.9%), 구강청정제(9.3%)는 값이 올랐고 단무지(-12.9%), 캔커피(-10.0%), 썬크림 (-8.9%), 키친타월(-8.8%) 등은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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