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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편찬위원회에 역사교과서 ‘국정화 담당부서’ 신설

2015-11-17 06:56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사편찬위원회에 중·고교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가 만들어진다.

정부는 17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개정령안을 심의·의결한다.

개정령안은 국사편찬위원회 편수부에 2017년 11월30일까지 한시조직으로 역사교과서 편수실을 만들어 역사교과서 국정화와 관련해 개발 지원·연구 등의 업무를 맡도록 했다.

   
▲ 지난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중·고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따른 개발방향 등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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