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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통합위 '작은 실천 큰보람 운동' 민·관워크숍 개최

2015-11-19 17:04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19일 천안 우정 공무원교육원에서 ‘작은 실천 큰 보람 운동’ 민·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국단위 종교계·시민사회단체·지자체 관계자·언론사 등이 참여하여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의 범국민 확산과 민·관 거버넌스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사회의 갈등해소와 국민통합을 구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①대한민국 바로알기 ②사회 지도층 솔선하기 ③안전·질서 바로 세우기 ④존중과 배려하기 ⑤폭력 추방하기 ⑥욕설·막말 안하기 ⑦나눔과 봉사 실천하기 등 7대 실천덕목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한광옥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2015년 한 해 동안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을 위해 많은 협조와 노력을 해 준 종교계와 시민사회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위원회가 ‘작은실천 큰보람 운동’을 범국민 실천운동으로 전국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협조와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2016년 새해에도 종교계·시민사회·지자체와 대통합위가 ‘상생과 조화’의 정신을 가지고 ‘和而不同’의 자세로 서로 협력해 일해 온 것처럼, 상호협력하여 다양한 국민통합과 관련한 실천운동을 함께 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면서 “희망의 새 시대를 위해서는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과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을 통해 가정과 사회를 바꾸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해 나가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워크숍은 굿네이버스 이일하 회장의 “우리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라는 주제의 특강, 나눔국민운동본부· 한국자원봉사개발원·세계종교인평화협의회 활동사례, 벨트라움의 ‘나눔공연’과 분임토의 등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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