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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결승으로 '애인있어요' 결방 가능성 ↑...드라마 진행 상황은?

2015-11-21 21:17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프리미어 12 야구 결승전으로 인해 SBS 드라마 ‘애인 있어요’의 결방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이전까지의 드라마 내용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앞서 방송된 '애인있어요' 22회에서 도해강(김현주 분)은 의문의 남자에게 피습을 당해 쓰러졌다. 뒤늦게 백석(이규한 분)이 해강을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피를 너무 많이 흘린 상태인 해강은 수술 후에도 쉽게 의식을 되찾지 못했다.

이 사실을 모르고 있던 진언(지진희 분)은 해강과 전처의 유전자 검사 결과 두 사람이 99.9% 일치한다는 내용을 접하고는 감격했다. 하지만 해강에게 연락이 닿지 않자 불안해진 진언은 경호원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제야 해강이 전날 밤 사고를 당했음을 알게 됐다.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간 진언은 굳게 닫힌 중환자실의 문을 주먹으로 치면서 해강을 애타게 불렀다. "나한테 다시 와라. 해강아"라는 진언의 외침은 중환자실 가득 찼고 이 소리에 반응한 듯 해강이 눈물을 흘리며 천천히 눈을 뜨는 장면으로 22회는 엔딩을 맞았다.

22회는 ‘애인 있어요’ 자체 최고 수준인 9.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하지만 15일 방송분은 ‘프리미어 12’ 경기 중계로 인해 결방됐다. 21일인 토요일 밤 역시 야구 결승전이 길어질 조짐을 보이면서 결방 가능성이 높아진 상태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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