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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한국, 초대 챔피언 등극..."야구 종가 미국을 꺾다"

2015-11-21 22:48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한국야구가 미국을 8대 0으로 완파하고 세계랭킹 상위 12개국의 국가대항전인 프리미어12 초대 챔피언 자리에 등극했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세계랭킹 8위의 한국 야구대표팀은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12 준결승전에서 미국(세계랭킹 2위)에 8-0으로 승리했다.

선발 등판한 왼손 에이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4안타만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 우승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은 우승 상금 100만 달러(약 11억6천만원)도 챙기게 됐다.

앞서 같은 장소에서 열린 3·4위 결정전에서는 준결승에서 한국에 3-4로 역전패한 일본이 멕시코에 11-1, 7회 콜드게임 승리를 거두고 3위를 차지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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