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자유총연맹은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프랑스 파리 테러와 국내에서 테러단체를 추종하는 외국인이 검거된데 우려를 표하며 "2001년 발의된 이후 계류 중인 테러방지법 13건을 조속히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국제적으로 테러 위협이 점증하는 상황에서 국회에서 테러방지법이 정치적인 이유로 통과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치권의 각성을 촉구했다.
이들은 우리나라도 더는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무장 테러, 사이버 공격 등 각종 테러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민의 생활현장에서 사회안전을 깨뜨리는 테러와 폭력, 불법시위 등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테러방지책 마련과 함께 공권력의 엄정한 집행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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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류 중인 테러방지법 13건, 조속히 통과시키자. 한국자유총연맹 성명서, "국회에서 테러방지법이 정치적 이유로 통과되지 않아"./사진=미디어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