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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원내지도부, 아침부터 한중 FTA·쟁점법안 협상시도…최경환 합류

2015-11-27 08:51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여야 원내 지도부가 27일 오전 비공개 회동을 갖고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와 쟁점 법안 처리 문제를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 자리에는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정부 대표격으로 합류해 여야정 형태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원유철 새누리당·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와 김정훈 새누리당·최재천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시내 모처에서 만나 이날 오후 4시 예정된 본회의 개의 여부와 상정 안건을 논의하고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전했다.

이들은 전날에도 밤늦게까지 협상을 벌였으나 한·중 FTA의 무역이익공유제와 피해보전직불금제 등 일부 쟁점 조항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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