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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 곤돌라 멈춰...관광객 200여명 불안

2015-11-28 18:18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전북 무주군 설천면 무주 덕유산리조트의 관광 곤돌라가 멈춰 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무주 덕유산리조트와 탐방객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리조트에서 덕유산 설천봉으로 오가는 곤돌라가 갑자기 멈춰 곤돌라 40개에 탑승했던 관광객 200여명이 3∼4분가량 공중에 매달린 채 불안에 떨어야 했다.

사고가 난 곤돌라는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을 가려는 탐방객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이다. 특히 이날은 덕유산 일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설경을 보려는 사람들로 붐볐다.

이번 사고는 곤돌라에 전력을 공급하는 기계의 메인스위체이 이상이 생겨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리조트 측은 비상엔진을 이용해 곤돌라를 가동해 이용객을 설천봉으로 이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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