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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메기 효능, 불포화지방산 풍부해 노화 방지

2015-11-29 14:39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 사진=MBC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과메기 효능이 화제에 올랐다.

과메기는 청어나 꽁치를 냉동과 해동을 반복하며 바닷바람에 건조시킨 것이다. 경북 포항시 구룡포의 특산물로 원래 청어만을 원료로 만들었으나 1960년대 이후 청어 생산량이 줄면서 청어 대신 꽁치로도 과메기를 만들었다.

뼈를 발라내고 껍질을 벗긴 과메기에 생미역, 마늘, 실파, 풋고추, 초고추장, 통깨, 참기름 , 김 등을 곁들이면 맛이 더욱 풍부해져서, 취향에 따라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과메기는 다양한 과메기 효능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과메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DHA와 EPA 등의 불포화 지방산이 원재료보다 증가한다. 불포화지방산으로 인해 과메기는 콜레스테롤을 배출시키고 혈액순환을 도와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는 효능과 더불어 DHA 성분이 뇌 활동을 돕기 때문에 치매 예방과 수험생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한 과메기에 풍부한 오메가3, DHA 성분이 피부를 매끈하고 탄력적으로 만들어준다. 비타민E 성분은 노화를 촉진시키는 활성산소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피부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과메기 생산 과정에서 많이 생산되는 핵산은 피부노화, 체력저하, 뇌 쇠퇴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과메기에는 뼈 건강에 좋은 칼슘이 풍부하면서도 칼슘의 인체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 또한 풍부하다. 이로 인해 골다공증을 개선해주고 어린이들의 골격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 A 또한 풍부하기 때문에 과메기를 먹으면 눈의 피로가 풀리고 시력이보호되며, 야맹증에도 과메기 효능을 볼 수 있다.

과메기에 풍부하게 함유된 아스파라긴산 성분은 체내에 들어온 알코올을 분해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술안주로 과메기를 먹으면 술도 덜 취하고 숙취해소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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