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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협, YS 서거 이후 첫 송년모임…유언 '통합과 화합' 논의할 듯

2015-11-30 10:22 | 온라인뉴스팀 기자 | office@mediapen.com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서거 이후 열리는 첫 송년모임에서 '통합과 화합'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김영삼 전 대통령(YS)의 상도동계와 김대중 전 대통령(DJ)의 동교동계를 주축으로 하는 민주화추진협의회(이후 민추협)가 30일 송년모임을 갖는다.

민추협은 지난 1984년 결성돼 올해로 출범 31주년을 맞았다. 한국의 민주화 운동을 이끌었던 민추협의 이번 송년모임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처음 갖는 자리다.

이날 모임에서 상도동계와 동교동계는 민주화 투쟁 당시를 회고하고 YS 국가장 동안의 수고를 격려하는 한편,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오찬 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모임에는 공동이사장을 맡고 있는 권노갑·김덕룡 전 의원과 공동회장인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박광태 전 광주시장, 고문인 김상현 전 의원·박관용 전 국회의장·새누리당 서청원 최고위원 등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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